: 오늘의 진단과 내일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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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교회의 예배,어디로 가고 있는가?"

(Korean Session) - 심형진 목사, 홍수희 간사, 김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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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 한인 이민교회의 예배 현황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의 방향성을 모색합니다.

• 한인 이민교회 예배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며, 세대 간 예배 차이를 어떻게 좁혀갈지 논의합니다.

• 전통과 현대 예배 요소의 균형을 잡으며, 다가오는 미래 예배의 패러다임을 고민합니다.

: 예배마다 하나님 나라 비전을 담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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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하나님 나라의 선교적 플랫폼 되다"
(English Session) – 천민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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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 예배를 단순한 신앙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적 비전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바라봅니다.

• 교회 예배 속에서 선교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제안합니다.

• 예배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글로벌 선교의 가능성을 나눕니다.

: 예배에서 다양성 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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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예배, 장벽을 허물고 하나됨을 이루다"
(English Session) – 김조이 선교사 & Proskuneo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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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 다문화 공동체 속에서 예배의 언어, 음악, 형식을 어떻게 조화롭게 운영할지 고민합니다.

•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성도들이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 다문화 예배의 성공적인 사례를 나누고, 각 교회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 우리의 일상인 가정에 예배를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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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시작되는 예배 혁명"
(Korean/English Session) – 김재우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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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 가정이 작은 교회이며, 신앙의 뿌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 가정 예배를 자연스럽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눕니다.

• 진실된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가정 예배 모델을 소개합니다.

: 세대를 넘어 예배의 불씨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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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와 알파세대를 위한 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 (Korean Session) - 유지혜 전도사​

방향성:

• 다음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예배의 핵심 요소를 분석합니다.

• 전통적인 예배 방식과 현대적인 접근법을 어떻게 조화롭게 활용할지 고민합니다.

• 디지털 시대의 특성을 고려한 다음 세대 맞춤형 예배 전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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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worship: Standing at the Porch" (English Session) - Steve Chang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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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 at the Porch: Parenting Prodigals with Gospel Hope
Few pains are greater than seeing a child walk away from faith. The Parable of the Prodigal Son in Luke 15 can give parents and others hope and guidance during the time when we "stand at the porch."

: 우리를 부르신 일상인 직장과 삶에서의 예배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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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예배자로 살아가기"​

(Korean Session) – 강동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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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 예배가 단순히 교회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직장에서 드려지는 삶의 태도임을 강조합니다.

• 각자의 직업과 사역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 신앙과 직업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사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적용점을 나눕니다.